상암DMC클러스터
디지털 미디어 시티,
DMC(Digital Media City)
600여 개 기업, 4만여 명의 창조근로자, 1억 명의 누적 방문객 기록
MBC, JTBC, TVN, YTN, SBS, KBS, TBS 등 주요 방송사 입주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등 주요 언론사 입주
LGU+, 삼성SDS, CJENM, 팬엔터테인먼트 등 콘텐츠 기업 입주
누리꿈스퀘어, 첨단/산학협력센터 등 정부 산업지원시설 보유

세계 속의 창조산업 집적지, DMC
상암 DMC는 서울 서북권의 관문 마포구 상암동에 569,925㎡(약17만 2천 평) 규모로 조성된 M&E(Media & Entertainment) 및 관련 소프트웨어 산업에 집중한 특화된 산업단지입니다.
상암 새천년신도시개발계획(2000)에 의해 상암 지역의 관문적 입지와 초고속 통신망 및 인프라를 기반으로 디지털미디어산업을 집중육성하고 선도하는 창조산업지역으로 육성되었습니다.
계획적인 산업집적지 형성과 첨단 산업생태계의 성공적 조성을 이룬 것으로 평가되며, Media와 Entertainment에 특화된 유래없는 혁신지구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DMC는 계획적으로 조성된 신산업지구가 가지는 합목적성과 혁신성을 지닌 세계적인 창조산업의 중심지입니다.

Work, Live and Play
DMC는 일(Work) 과 삶(Live), 다양한 도시 활동(Play)이 함께 충족되는 살아있는 커뮤니티로 조성되었습니다.
공원 및 녹지가 광범위가 조성되어 4개 공원(구룡, 가온, 물빛, 문화)과 2개 광장(MBC 미디어 플라자, 엔터테인먼트 플라자), 환경조형물 및 상징조형물이 설치되어있습니다.
DMS 내 IP Intelight, 건물별로 다양한 미디어파사드 등 첨단시설물이 설치되어 M&E 산업 중심지로서의 도시미관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전문분야의 기업들과 기술 인력들이 모여 일, 생활, 놀이, 연구, 학습이 조화를 이루며 창조적인 사람들이 함께 일하고 교류하며 살 수 있는 첨단 공동체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스마트미디어 융복합 클러스터로 도약
DMC는 현재 인프라 조성 및 물리적 활성화가 완료된 상태로 미래 혁신성장을 주도하는 스마트콘텐츠 산업 분야 핵심거점화를 목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디지털·미디어·IT 분야 500여 개 대·중·소 기업 집적 및 XR오피스 등 기반시설 보유하고 있으며 KEA, KETI, NIPA, VR/AR협회 등 스마트미디어 특화 기관·협단체가 입주하여 있습니다.
또한, 자율주행 산업 육성정책의 핵심 거점으로 DMC의 중요성이 대두되며 DMC 일대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지정(2020)되었습니다.
M&E 지역산업거점에서 스마트미디어 광역 산업플랫폼이자 선도거점으로, 스마트미디어 융합생태계의 전환을 통해 DMC의 새로운 미래를 촉진하고 있습니다.